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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i:dm 2.0’ 공개…한국어 특화 AI로 주권 시대 여는 신호탄

by kkoshil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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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KT, ‘Mi:dm 2.0’ 공개…한국어 특화 AI로 주권 시대 여는 신호탄
    한국어 특화 AI의 새 시대가 열립니다

    ‘믿음’에서 시작된 토종 AI, 정말 산업을 바꿀 수 있을까?


    한국형 AI 의 등장


    KT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Mi:dm 2.0’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AI 주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서, 한국적인 언어와 사고, 문화적 맥락을
    담아낸 독립형 AI라는 점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정책까지 발표되며 데이터 주권 확보는 물론,
    AI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노리는 KT의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KT가 바라본 ‘국산 AI’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국산 AI의 진정한 의미

     

    KT는 단순히 외국의 기술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중심’, ‘한국 문화 중심’의 AI를 개발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Mi:dm 2.0은 그러한 철학을 집약한 결과물로,
    교육, 문학, 법률 등 한국 사회에 밀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짜 한국형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전략으로 본격적인 데이터 주권 시대 선언

    오픈소스로 데이터 주권 확보

     

    Mi:dm 2.0은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됩니다.
    110억 파라미터를 갖춘 대형 모델이 상업적으로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외 개발자 및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방을 넘어,
    국내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독립 생태계 구축이라는
    국가적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Mini부터 Base까지…AI 기술 사양은 어떻게 다를까

    AI 기술 사양 비교

     

    모델명 파라미터 수 지원 언어 최적화 용도

    Mi:dm 2.0 Base 11.5억 한국어, 영어 문서기반 질의응답, 한국 지식 특화
    Mi:dm 2.0 Mini 2.3억 한국어, 영어 경량형, 실용 중심

     

    토종 기술로 구축된 토크나이저는 한국어의 형태소와 문맥 구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복잡한 한국어 표현과 은유, 문법까지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AI, 저작권과 윤리까지 고려한 설계

    책임감 있는 AI 설계

     

    Mi:dm 2.0은 단순히 성능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모델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는 저작권 이슈가 없는
    공공데이터 및 협력기관 제공 데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윤리적 AI 개발 원칙과 함께,
    신뢰성 검증 체계까지 포함한 ‘임팩트 평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


    성능 평가 지표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벌 경쟁력 입증

     

    평가 지표 협력기관 결과 요약

    Ko-Sovereign 고려대학교 국내외 모델 대비 상위 성능 확보
    HAERAE 고려대학교 문서 요약, 질의응답 등 분야별 실무 성능 우수
    KMMLU 고려대학교 한국어 특화 벤치마크 최고 수준 달성

     

    이러한 성능은 실제 공공기관, 금융사,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AI 도입을 본격화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습니다.


    Mi:dm Studio로 맞춤형 AI 구축도 가능해진다

    Mi:dm Studio 로 맞춤형 AI 구축

     

    KT는 B2B 기업 고객을 위해 ‘Mi:dm Studio’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각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맞춤형 AI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센터 자동화, 검색 시스템 최적화,
    GPU 인프라 연동 등 현실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중심으로 설계되어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협력까지 연결되는 전략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협력

     

    KT는 ‘AI Startup LLM Challenge’를 통해
    Mi:dm 2.0을 활용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있으며,
    리벨리온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
    MS와의 GPT-4 한국화 공동 개발 등
    글로벌 파트너십도 빠르게 확대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개를 넘어
    국가 전체의 AI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B2G·B2C 확장과 국민 참여형 AI로

    국민 참여형 AI의 미래

     

    KT는 Mi:dm 2.0을 기반으로
    공공 부문(B2G), 교육, 금융 외에도
    일반 국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B2C 서비스 출시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AI의 공공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국민형 AI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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